패기 돋는 웃긴 사진모음
이들의 재미있는 패기, 함께 감상해볼까요?
어머니들의 패기 어린 카톡,
집에 웃음이 끊이지 않을 것 같죠? ㅋㅋㅋ
사장님들의 특별한 패기!
김밥집이지만 단호한 한마디 "김밥은 안팝니다."
필통의 팔기위한 패기, "너는 필통이 사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패기어린 알바생의 쪽지: 사장님, 저 10가끼자 하고 가요. 급한일 있어서요.
사장: '부들부들...'
장사로 인해 조금 처절해보이지만...
역시나 패기만큼은 장난이 아니죠?;
"이 지역에 신규 PC방 오픈 시 500원으로 가격인하 합니다. 같이 죽읍시다!"
아들걱정을 하던 엄마, 문득 떠올린다.
'하긴 니주제에...'
따로 설명이 필요 없는 패기 돋는 초등학생.
부모님한테 맞아서 할아버지와 하이파이브 하고 돌아올 것 같네요...
조퇴사유가 아주 깔끔하네요.
개인적으로...정지현 학생의 17년째 남친이 감감 무소식이라서... 가 가장 눈에 들어오네요.
태어나기 전에도 없었으면서... 거짓말쟁이 -ㅁ-+
남친의 미래가 우리에게는 보입니다.
남자: 제가 오늘 핸드폰이 초기화 되었습니다. 죄송하지만 누구시죠?
여자: 헐... 당신 여자친구요.
남자: 헐 대박
마무리는 역시 화끈하게 취업입니다.
모르는 이: 구직중이십니까?
남자: 닥처 시발 니가 알아서 모하게
모르는 이: 스팸 아니구요. 전에 이력서 넣으셔서 연락드렸습니다.
화끈하시네요. 서류 합격입니다.
- p.s-
사장님께 보내는 에디터의 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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