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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ISSUE 유머-기사

남녀차이 : 웃긴데 공감되는 사진모음

재미로 보는 남녀차이

 

하나부터 열까지, 사소한 것부부터 다른 남녀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작성해 놓았습니다.

몇몇 가지를 모아놓고 나니, 은근히 공감되는데요?

 

웃긴 남녀차이, 지금부터 함께 볼까요?

 

 

 

남자들이 술을 마신 양과 비례해 여자가 예뻐보인다면,

여자들은 재력에 비례해 남자 외모가 "뭔가 있어보이는" 느낌으로 바뀐다고 하지요?

 

조금 비하한 느낌도 있지만... 재밌네요 ㅋㅋㅋ

 

 

 

여자들은 모두 자기가 살쪗다고 생각해요.

뼈밖에 없는 여자도 그렇게 생각하더라구요.

 

특히 "예전에는 말랐는데" 라는 말이 가장 이해가 안가요.

그 예전일 때도 "난 살 좀 빼야해"를 입에 달고 살았으면서....

 

반대로 남자들은 참 천진난만한 멘탈을 가지고 있어요.

보고 싶은 것만 보는 어른이들이거든요...ㅋㅋ

 

 

 

요즘 SNS에 항상 있는 사진들이죠?

이 이야기 공감율 100%!!

 

 

 

 

에디터는 남자인데... 음... 에... 그러니까...

외제차입니다. 차를 잘 몰라요 ㅋㅋㅋ

 

대체적으로 공감하더라구요.

 

 

 

요즘은 남자들도 여러가지를 봅니다만,

여전히 샴푸라고 써있기 때문에 샴푸를 삽니다.

 

 

 

 

 

뭔가.. 단순한 남자라는 것들을 강조했지만...

공감이 되는게 슬퍼요 ㅠㅠ....

 

 

 

 

이 포스팅을 보시는 여자분들에게 묻고 싶네요.

"예쁘세요..?" ㅋㅋ

 

설마 저럴까 싶지만 역시나 저렇습니다.

 

 

 

요즘은 "작업" 이라는 말이 "썸"으로 바뀌면서,

남자들도 "썸녀" 가 있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여전히 친구 아니면 썸녀 → 애인 이 3가지에서 벗어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죠..ㅋㅋㅋ

 

 

 

 

 

정말 궁금합니다.

 

제 주변의 여자 방은 남자방같고... 여자 차는 여자차 같습니다.

대체적으로 안치우더라구요...

 

아닌가요?..;;

 

 

 

 

 

 

 

음... 이거 맞는 것 같아요.

뭐랄까... 표현할 수는 없지만 이런 느낌이 있음. 살아있음. 맞는 듯 한 느낌..ㅎㅎ

 

 

 

 

 

기기 성능이 달라요. 스켄 기기가...

공감합니다. 눈썰미가 없다기보다.. 관심이 없다는게 정확한 표현일 듯 해요.

 

 

 

미션 매장은 그저 마지막에 방문하는 관문일 뿐... 훗..

 

 

ㅋㅋㅋㅋㅋㅋ 시계보는 저 남자, 백화점이나 영화관 앞에서 자주 보이잖아요? ㅋㅋ

(손은 다들 씻어요. 대부분이.. 흥!)

 

 

 

이것이 남자의 가성비.

"자기야, 나 오늘 바뀐 거 없어?" 를 대변하는 이미지 같기도 하구요.

 

 

 

 

 

ㅋㅋㅋㅋㅋ

 

재미있게 보셨나요?

생각보다 여러가지가 공감된 것 같아요.

 

다음에는 여자들이 보는 여자 패션, 남자들이 보는 여자 패션에 대해 포스팅할께요!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