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 담백한 입담으로 유명한 김제동씨의 말 중 제가 좋아하는 말이 하나 있습니다.
"행복하지 않을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행복과 불행은 본인이 결정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별에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오늘 김제동씨가 말한 연애에 대한 글을 보던 중 기억에 남을 이야기가 있어 소개드립니다.
만약... 이별을 마주해야 할 때가 있다면, 자신에게 이렇게 말해주길 바랍니다.
20분 먹는 밥도 8시간이 걸려야 소화되는데...
6개월 만난 사람을 어떻게 2일 만에 잊을까요?
급하게 잊으려는 다그침, 너무 모신 일 아닐지...
슬프면 울고 생각나면 생각하고 조금만 여유를 가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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