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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까뻔쩍 스타일제안

자연을 닮은 패션, 예쁜드레스 사진 모음

단테는 자연은 신의 예술품이라고 말했지요.

이 아름다움을 패션에 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트크리에이터 "릴리아 후디아코바"라는 러시아 출신의 21살 작가도 그러합니다.

 

그녀의 작품들은 모두 자연을 빗대어 만들어졌습니다.

참 신기한 것이 패션 디자이너가 아닌 그녀가 만든 작품들로 인해서

아트크리에이터가 아름답고 신선한 작업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고 해요.

 

실제로 직접 디자인 하거나 사진을 찍지는 않고, 자연과 예술, 패션과의 유사성

(주로 색상, 질감 등의 연관성들)을 찾고 콜라쥬 시키는 것이 그녀가 하는 작업입니다.

 

자연에서 영감을 얻어 패션과 콜라주시킨 그녀의 작품들, 에디터와 함께 감상해볼까요?

 

 

 

 

 

 

 

 

 

 

 

 

 

 

 

 

 

 

 

 

 

패션에 대해 관심이 없다 해도, 보는 것만으로 재미있고 신기하지 않나요?

에디터도 감탄사만 연발하며 봤답니다. 너무너무 예뻐요!

 

아름다운 아트크리에이터의 작품(실제 입고 다닐수야 없지 않을까.. 싶은 것도 있지만..)

더 많이 봤으면 좋겠어요~ ㅎㅎ

 

그럼 더 재미있고 신선한 소재로 찾아뵐께요!! 뿅!! >_<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