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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제이 TODAY

서포터즈 모집/테스터즈 모집/ 연애를 글로만 배운 당신에게!

에디터 린제이, 2015년 솔로동지들에게 전하는 이야기.

 

2014년까지 연애를 글로 배웠다면, 올해는 제발 "썸" 좀 타보자!!

 

 

2015년 시작부터 우리 눈물샘을 자극하는 커플들에게 전하는 선전포고.

우리는 무수리가 아니다!!

 

 

 

에디터는 2,3,4,5번 선택하겠습니다.

크리스마스에 "애인"이 필요하다니요.

케빈과 함께 나홀로집에 1, 2, 3와 반지의 제왕 1, 2, 3을 보면 하루정도는 금방 지나가잖아요?

 

 

 

책에서 봤다.

20대는 예쁜 여자가 예쁘고, 30대는 자기 관리를 잘한 여자가 예쁘단다.

젊을 땐 미녀 중심으로 돌아가고 우리는 항상 무수리였지 않은가? 슬프지만 담담히 현실을 인정해야한다.

 

30대에게는 기회가 온다고 했다.

미녀들이 무너질 때, 우린 아름답게 늙을 수 있는 관리! 그 관리!!

 

(물론 미녀가 "무너져야"만 이 방법은 성립한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책에서 나온 내용이다...)

 

 

 

에디터가 정말 솔직히 말하자면.

예쁜 사람중에 피부가 안좋은 사람은 없다.

 

예쁜 외모에 피부 안좋은 피부보다 평범한 외모에 피부가 좋은게 100배 낫다는 건 당연한 사실아닌가?

그리고 이제 솔직해지자.

 

예뻐지는 것 까지 바라지도 않는다. 그건 의느님이 해결해줄 수 있는 문제.

 

평범한데 뚱뚱하지 말자, 평범한데 피부는 깔끔하자.

평타 이상은 만들어야 연애를 하지 않겠는가!

 

 

넘쳐나는 성형유혹과 신이 내린 성분만 가득하다는 화장품에 현혹되지 말자.

 

나 빚을 때도 삐끗해서 실수하신 신이 화장품에 열심히 성분을 내려 내 피부를 바꿔줄 거라 기대했다면,

아직 산타클로스도 믿을 법한 순수한 영혼이 되어버린다.

 

 

 

그래서 준비한 에디터의 린제이걸 이야기!

 

 

 

 

확~ 달라진 린제이걸에 직접 참여해 피부관리에 정말 도움이 되는 이야기, 화장품에 대한 재미있는 스토리 등을

함께 알아보고, 푸짐한 상품과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

 

 

우선 읽어나보시라! 에디터, 지금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