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는 이 드라마를 처음부터 끝까지 봤습니다.
고로... 이 리뷰에 아주 격하게 공감합니다.
이민호와 박신혜, 김우빈 등 왠지 기대치가 높아지는 배우들이 나왔기 때문에...
역시...
잘못된 선택이었던 걸 뒤늦게 알게 되었습니다.
리뷰만 보아도 충격과 공포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리뷰가 재미있다고 바로 드라마를 찾아서 보셨다가는...
공허함과 허탈함, 안타까움과 짜증에 더불어 '내가 왜 그랬을까...'를 생각하게 될 거라 확신합니다.
재미있는 분노의 리뷰, 감상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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