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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방샤방 뷰티-연애정보

[피부온도] 아십니까? 피부온도에따라 노화도 빨리 찾아온다.

 

 

피부온도 높으면 노화도 빨라

안녕하세요. 오늘은 피부온도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볼까 합니다.

'왠 피부온도? 그게 뭐 중요한가?'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결론 부터 말씀드리자면, 아주아주 중요합니다. 사람의 정상피부온도를 넘어가게 되면 우리의 피부는 아주 급격히 노화가 됩니다. 그래서 피부의 온도는 차갑게 시켜줘야해요.

 

정상피부온도는 몇일까요?

우리피부의 정상피부온도는 30도~31도 입니다. 체온하고는 다름니다. 체온은 신체 내부의 온도이고 피부온도는 살피부 즉 표피온도라고 보면 됩니다.

 

 

우리는 얼마나 자주 피부온도가 올라가게 될까?

분명히 우리가 느끼기에 '나는 항상 시원하게 에어컨틀고 있어서 괜찮아' 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면 우리의 피부는 이러한 가운데에서도 급격히 온도가 높아지는 환경에 접해있습니다.

자 그럼 어떨때 피부온도가 올라갈지 한번 차근차근 생각해보도록 해보죠.

 

 

아침출근길 30분 우리도 모르게 굉장한 열에 노출되게 됩니다. 바로 사람신체온도와 출근길 비비적대는 사람들때문의 짜증으로 인한 불쾌열들... 이모두가 얼굴피부온도를 높여주는 원인이 되요.

 

 

점심시간 점심먹으러 가는길 15분 동안 우리는 12시의 뜨거운 태양에 피부가 노출됩니다. 한여름이라면, 피부온도가 40도까지 올라간다는군요. 이순간에도 우리는 팍팍 파삭파삭 늙어버립니다. 한두번씩 피부온도가 올라가고 이게 365일 계속된다고 생각해봐요.~

 

 

 

커피사러나간 10분, 밥만먹지 않죠. 사무실에 있다보면 커피생각나서 별다방 콩다방으로 커피사러 나가게 됩니다. 이 짧디짧은 10분동안에도 피부온도가 땡볕아래 녹아내리듯이 올라갑니다.

 

퇴근길 30분 퇴근은 즐겁지만 또다른 짜증~ 출근길 역시 사람많은 지하철에 올라타면, 덥고 후덥지근합니다. 지하철 타러 걸어갈때도 사람은 운동을 하게되어 신체온도가 올라가게되죠, 물론 얼굴온도도 함께말이예요.

 

하루에 적어도 1시간 내지 많다면 2시간정도는 피부열이 올라가게 됩니다. 하지만 이 피부열을 잡는다면, 노화를 방지할수있어 동안의 또다른 지름길이 되겠죠. 동안을 지키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피부열을 내려주는것도 좋은 방법이기도 합니다.